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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팝업스토어 '모노크롬',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K팝 콘텐츠의 창의적 기획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1일 'BTS 팝업 : 모노크롬'(BTS POP-UP : MONOCHROME)이 독일의 저명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작인 '모노크롬'은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 구름'이라는 독창적 콘셉트로 형상화한 팝업스토어다. 전 세계 팬들에게 기억 구름을 배송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배송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까지 제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혁신적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 이 팝업스토어는 1년간 총 27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디자인 작품들의 창의성과 완성도,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독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팝업 '모노크롬'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팝업 '모노크롬'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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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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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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