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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 '충격'

소속사 브랜뉴뮤직,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 공식 발표. 동료 멤버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급거 귀국하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애즈원 이민
[브랜뉴뮤직 제공]
애즈원 이민 [브랜뉴뮤직 제공]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R&B 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연예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비보를 전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7일 공식적으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년 8월 7일 현재,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으로 예정되었다.

고인은 지난 5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까지 새 싱글을 발표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기에 팬들과 동료들의 충격은 매우 크다. 비보를 접한 애즈원의 다른 멤버 크리스탈(채다희)은 미국에서 급히 귀국하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팬들의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앨범 『Day By Day』로 데뷔하여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애즈원은 다음과 같은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세련된 음악으로 90년대 R&B 씬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이민의 사망 소식은 한 시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잃은 것과 같은 슬픔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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