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 스몰렛, Fox '스페셜 포시스' 출연...법적 논란 이후 방송 복귀

18명 셀레브리티 군사훈련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과 경쟁

저시 스몰렛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시 스몰렛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저시 스몰렛이 Fox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페셜 포시스: 세계 최고 난이도 테스트'에 출연한다.

스몰렛은 올 가을 방송될 이 프로그램에서 18명의 셀레브리티 중 한 명으로 참가해 군사 특수부대 훈련을 모방한 도전 과제들을 수행하게 된다.

다른 출연진으로는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숀 존슨 이스트,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테레사 지우디스, '시스터 와이브스' 코디 브라운, 전 NFL 선수 랜들 콥과 에릭 데커, 컨트리 가수 제시 제임스 데커 등이 있다.

스몰렛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Fox 드라마 '엠파이어'에 5시즌 출연했다. 2019년 1월 그는 시카고에서 두 흑인 남성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과 함께 공격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두 남성이 스몰렛이 돈을 주고 가짜 공격을 연출했다고 증언하면서 허위 신고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벌금 지불과 사회봉사 후 혐의가 취소됐지만, 2020년 재기소돼 2021년 허위신고 관련 중죄 5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6일간 수감된 후 석방된 스몰렛은 2024년 일리노이 주 대법원이 적법절차 위반을 이유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그는 줄곧 범죄를 조작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으며, 8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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