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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클락슨, 전남편 병환으로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 일시 중단

브랜든 블랙스톡 건강 악화로 '아이들과 함께해야'...8월 공연 4회 연기

켈리 클락슨
켈리 클락슨

가수 켈리 클락슨이 전남편의 병환으로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3회 그래미 수상자인 클락슨은 수요일 전남편 브랜든 블랙스톡의 병환으로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8월 스튜디오 세션 공연들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클락슨은 소셜미디어 성명을 통해 '불행히도 라스베이거스 8월 스튜디오 세션 공연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평소 개인적인 삶은 공개하지 않지만, 작년부터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프다'며 '지금 이 순간 아이들과 온전히 함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티켓을 구매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며, 너그러운 이해와 배려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8월에 예정된 4회 공연이 연기되면서 클락슨의 다음 스튜디오 세션 공연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클락슨은 앞서 리허설에서 과도하게 연습해 성대 손상을 우려해 7월 4일, 5일 오프닝 공연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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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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