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 TV 시리즈 '로이스 앤 클락: 슈퍼맨의 새로운 모험'에서 슈퍼맨을 연기한 배우 딘 케인이 미국 이민세관단속청(ICE) 모집 활동에 참여했다.
케인은 화요일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ICE 지원을 독려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ICE에 합류할 기회'라며 '훌륭한 혜택과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인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ICE가 테러리스트, 강간범, 살인범, 소아성애자, MS-13 갱단원, 마약 밀매업자 등 수십만 명의 범죄자들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토안보부도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이미지를 ICE 모집 광고에 활용했다. 국토안보부는 X 계정에 사우스 파크의 'Got a Nut' 에피소드 티저 이미지를 게시하며 'Join.Ice.Gov'라는 캡션을 추가했다.
사우스 파크는 최근 에피소드에서 트럼프를 풍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산상수훈' 에피소드는 1999년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파라마운트는 이전 시즌 프리미어 대비 시청률이 6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요일 방송 예정인 'Got a Nut' 에피소드 20초 티저에서는 트럼프가 사탄과 함께 만찬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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