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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갑상선 기능 저하로 활동 잠정 중단

'런닝맨'을 비롯한 예능 활동 중단

지예은
지예은

예능인 지예은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런닝맨’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예은은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이유 모를 피로와 컨디션 저하를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9월부터 모든 방송 활동을 쉬고 치료와 휴식에 집중해왔다.

최근 SBS ‘런닝맨’ 방송에서 MC 유재석도 “예은이가 잠시 치료 중이다. 번아웃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전혀 관계없다. 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해 쉬고 있다”고 언급하며 오해를 바로잡은 바 있다.

소속사는 “지예은은 최근 많이 회복했으나 정확한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와 ‘런닝맨’ 등을 통해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만성 피로, 소화 장애, 체중 증가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나, 초기 자각 증상이 미약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치료에는 장기간의 휴식과 약물 요법이 병행되며, 심할 경우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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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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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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