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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12년째 갑상선암 투병 고백…"현재도 지속 치료 중"

옥탑방의 문제아들서 진태현과 동병상련 공감, "아직도 약 먹고 있다"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양세찬이 12년째 갑상선암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양세찬이 갑상선암의 동병상련을 겪은 진태현과 진한 공감대를 나눈다"고 예고했다.

양세찬은 방송에서 "약까지 끊으려 했는데"라며 현재도 투병 중임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양세찬이 단순히 과거 갑상선암을 앓았던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상태임을 의미한다.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술 후에도 장기간 호르몬제 복용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양세찬 역시 12년째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태현 역시 과거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바 있어, 두 사람은 같은 질병을 앓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깊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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