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에게 11월이나 12월 중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는 전통문화예술인(무속인)의 예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6일 0시 방송되는 KBS Joy 채널 '괴담노트'에서는 한 전통문화예술인이 이상민의 사주를 보고 "이상민씨 11월이나 12월 중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아들을 낳았다는 꿈을 꿨다"고 예언한다. 이에 이상민은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지만, 기대해 보겠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민은 최근 재혼에 성공해 2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문화예술인의 예언이 현실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괴담노트'를 시작하고 집안 기억에 없는 물건들은 버리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하유비도 "최근 전통문화예술인의 조언에 따라 침대의 위치를 바꾸기도 했다"며 전통문화예술인의 조언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아이의 원혼'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자, 이상민은 "어린시절 세상을 떠난 동생이 있었다"며 가슴 아픈 가족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동생이 사망한 이후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슨 병에 걸렸었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침이 꽂힌 기억이 있다"며 "무속인을 찾아가 팥 세례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부적과 관련된 경고도 이어졌다. 조충현은 전통문화예술인에게 부적을 따라 그리면 안 되는지 묻자, "의사가 아니면서 약을 처방하는 것과 같다"며 "잘못 그린 부적은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통문화예술인은 "인터넷에 있는 부적을 따라 그리는 것은 옳지 않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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