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겨울 환상적인 볼거리와 뜨거운 감동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 최고의 화제작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국내 더빙 캐스트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글램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오직 스크린 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엘파바’와 ‘글린다’ 그리고 ‘에메랄드 시티’의 주역들이 현실 속으로 걸어 나온 듯한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했다. 화보에는 ‘엘파바’ 역의 박혜나, ‘글린다’ 역의 정선아, ‘피예로’ 역의 고은성, ‘마담 모리블’ 역의 정영주, ‘마법사’ 역의 남경주, ‘보크’ 역의 정승원이 참여했다. 여섯 배우는 각자 캐릭터의 서사를 담은 섬세한 눈빛과 압도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혜나는 강렬하고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엘파바’의 단단한 내면을 완벽히 구현했고, 정선아는 부드럽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글린다’의 따뜻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고은성은 올 블랙의 차분한 스타일로 ‘피예로’의 매력을 세련되게 풀어냈으며, 정영주는 단 한 컷만으로도 ‘마담 모리블’의 위엄과 우아함을 드러냈다. 남경주는 인자하고 편안한 무드로 ‘마법사’의 여유로움 과 품격을 표현했고, 정승원은 특유의 에너지로 ‘보크’의 따뜻한 매력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는 각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물론 배우들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까지 담아내며 더빙판만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감동을 예고한 〈위키드: 포 굿〉 더빙 캐스트들의 활약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진심이 담긴 목소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성될 더빙판의 마법이 스크린을 통해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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