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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중국 영화제서 파격 드레스 화제…시스루·백리스로 완벽 비주얼 입증

중국 금계백화전영절서 시스루 백리스 드레스 소화, 완벽한 보디라인 공개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f(x) 출신 배우 빅토리아가 중국의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2025 중국 금계백화영화제(中国金鸡百花电影节)'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으로 현지 및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과감하고 세련된 스타일은 여배우로서 그녀의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1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상식 참석 사진을 공개하며, "@louisvuitton #louisvuitton #2025中国金鸡百花电影节"이라고 명시해 자신이 루이비통 드레스를 착용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은빛 스팽글이 수놓인 롱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상의 부분의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과 허리라인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백리스(Backless) 디자인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드레스는 빅토리아의 탄탄한 어깨선과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부각시키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배우로 제2의 전성기, 중국 톱스타 입지

빅토리아는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f(x)로 데뷔해 'LA chA TA', 'Hot Summer', 'Electric Shock'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SM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빅토리아는 현재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다수의 중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으며, 루이비통을 비롯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초청받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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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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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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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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