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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세빈 "고생했다 김 부장 대사에 저도 울컥" 7.6% 시청률 유종의 미

"저도 극 중 박하진의 모습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내로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참 배울 점이 많은 캐릭터였죠."

배우 명세빈 [코스모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명세빈 [코스모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박하진' 역을 맡은 배우 명세빈이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아내'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박하진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드라마는 '김낙수'라는 인물이 겪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명세빈은 갑작스러운 퇴직 후 힘들어하는 남편 김낙수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현명한 아내' 박하진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명세빈은 '박하진'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을 살리는 에너지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지막 화에서 '김낙수'를 향해 던지는 "너는 왜 이렇게 짠하냐"라는 대사는 그녀의 '사랑'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퇴직 후 풀이 죽어 돌아온 남편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명세빈은 이 장면을 위해 류승룡이 보내준 실제 부부의 대화 녹음 파일을 참고하며 '오랜 부부'의 '합'과 '연륜'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명세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에 감사하면서도 부담감을 느낀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많은 김 부장'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부장 이야기'의 명세빈 [SLL 제공]
'김부장 이야기'의 명세빈 [SLL 제공]
'김부장 이야기'의 명세빈 [SLL 제공]
'김부장 이야기'의 명세빈 [SL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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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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