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비욘세, 마침내 '10억 달러' 클럽 가입... 제이지와 '쌍방 억만장자' 등극

포브스 "비욘세 순자산 10억 달러(약 1.4조원) 돌파 공식 확인" '르네상스'·'카우보이 카터' 연타석 홈런 + 위스키·헤어 브랜드 대박 견인 테일러 스위프트·리한나 잇는 여성 거부... "음악과 사업 완벽한 조화"

US singer/songwriter Beyonce arrives for the world premiere of Disney's "The Lion King" at the Dolby theatre on July 9, 2019 in Hollywood. Beyoncé officially reached billionaire status after a highly lucrative year, Forbes reported December 29, becoming the fifth singer to achieve this milestone.
US singer/songwriter Beyonce arrives for the world premiere of Disney's "The Lion King" at the Dolby theatre on July 9, 2019 in Hollywood. Beyoncé officially reached billionaire status after a highly lucrative year, Forbes reported December 29, becoming the fifth singer to achieve this milestone.

'Queen B' 비욘세(Beyoncé, 44)가 명실상부한 'Billionaire B'가 되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비욘세의 순자산이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300억 원)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30일(한국시간) '포브스'는 "지난 몇 년간의 기록적인 투어 수익과 성공적인 사업 확장이 비욘세를 억만장자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분석했다.

◆ 무엇이 그녀를 부자로 만들었나

비욘세의 자산 급증은 '본업'과 '부업'의 환상적인 시너지 덕분이다. 2023년 '르네상스(Renaissance)' 월드 투어에 이어, 2024-2025년 이어진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 관련 활동이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다. 그녀의 음악 카탈로그 가치만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사업 수완도 빛을 발했다. 2024년 론칭한 헤어케어 브랜드 '세크레드(Cécred)'와 위스키 브랜드 '서데이비스(SirDavis)'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기업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포브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투어만으로 억만장자가 되고, 리한나가 뷰티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면, 비욘세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성공시킨 케이스"라고 평가했다.

◆ 제이지와 합치면 '4조 원' 육박

비욘세의 등극으로 그녀의 가정은 '부부 억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남편 제이지(Jay-Z)는 이미 2019년 힙합 아티스트 최초로 억만장자가 되었으며, 현재 자산은 약 25억 달러(약 3조 5천억 원)로 추정된다. 이로써 카터(Carter) 부부의 합산 자산은 약 35억 달러(약 5조 원)에 육박하며,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파워 커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화인

BTS '스윔' 올해 최초 스포티파이 5억 돌파…AMA 대상까지, 타의추종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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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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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의 새 이정표, 전무후무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의 위엄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세계 음악사의 지형도를 뒤흔들었다.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초유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발매곡을 통틀어 이 고지에 도달한 작품은 '스윔'이 유일무이하다. 이 곡은 거친 파도 속에서도 타협 없이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산물이다. 리더 'RM'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방탄소년단'의 가장 내밀하고 진솔한 서사를 완벽하게 직조해 냈다. '빌보드' 점령부터 'AMA' 대상까지, 거침없는 글로벌 질주이들의 흥행 돌풍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다.

'우영우' 이은 역대 2위…박해수 '허수아비' 8.1%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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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7.

'우영우' 이은 역대 2위…박해수 '허수아비' 8.1% 종영

30년의 암흑을 찢고 나온 진실의 파편. '허수아비'가 비춘 과거의 상흔과 현재의 부조리가 교차하며 묵직한 시대적 경고대한민국 범죄사의 가장 깊은 심연,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짙은 잔상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범죄 추적극을 넘어 시대의 상흔을 예리하게 해부한 이 작품은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8%대 고지를 밟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영된 '허수아비' 12회 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8. 1%를 달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메가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ENA 채널 역대 드라마 흥행 2위에 해당하는 기념비적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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