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신록이 이번에는 법복을 입고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근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배우 김신록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오십프로〉는 인생의 절반을 달려온, 몸은 조금 녹슬었을지언정 의리만큼은 여전한 세 남자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신하균과 오정세,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김신록은 극 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검사 ‘강영애’ 역을 맡았다. 강영애는 경찰대를 졸업하고 20대에 강력계 팀장까지 지낸 베테랑 경찰 출신이지만, 공권력의 카르텔에 환멸을 느끼고 직접 영장을 청구하기 위해 로스쿨을 거쳐 검사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윗선의 부조리를 참지 못하고 물고 늘어지다 ‘강논개’라는 별명을 얻고 임천시로 좌천된 인물로, 장소를 가리지 않는 뜨거운 정의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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