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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5 최고작 스페셜관' 오픈... CJ ENM '비저너리' 선정작 한눈에

'폭군의 셰프'·'내남결' 등 지난해 휩쓴 화제작 총망라 캐릭터·스토리 확장 엿보는 큐레이션... 핵심 쇼츠 콘텐츠도 공개 "K-콘텐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경험 선사할 것"

티빙 2025 최고작 스페셜관에 포함된 CJ ENM 2026 비저너리 수상작
티빙 2025 최고작 스페셜관에 포함된 CJ ENM 2026 비저너리 수상작

티빙은 1월 28일,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의 '2026 비저너리(Visionary)' 모든 선정작을 감상할 수 있는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독창적 시상식이다.

이번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은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판ㆍ일본판)〉,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세브란스: 단절〉 등 2025년 한 해 동안 흥행성과 플랫폼 성과, 대중 인지도 등을 동시에 입증한 대표 IP를 총망라했다.

티빙은 이번 스페셜관을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독창적인 캐릭터 중심IP를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작품별 핵심 캐릭터와 개성을 보여주는 쇼츠도 함께 선보인다. 티빙 관계자는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어떻게 하나의 IP로 성장하고 확장되는지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으로 "앞으로도 티빙은 K-콘텐츠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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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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