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갑 맞아?" 아이돌 외모 못지 않은 60세 '춘도 탄'…식단·운동법 공개

싱가포르 사진작가 춘도 탄, 철저한 클린이팅과 하체 운동으로 노화 정복…'뱀파이어 외모' 화제

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사진작가 춘도 탄(Chuando Tan). 지난해 해변에서 모습. Chuando Tan SNS
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사진작가 춘도 탄(Chuando Tan). 지난해 해변에서 모습. Chuando Tan SNS

싱가포르의 유명 사진작가 춘도 탄(Chuando Tan)이 환갑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외모와 신체를 유지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966년생인 그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철저한 식단 관리(클린이팅)와 꾸준한 근력 운동을 꼽았다. 19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모델 시절부터 이어온 자기관리 습관이 현재의 건강수명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60세 생일을 맞아 인스타에 최근 올린 사진, Chuando Tan SNS

춘도 탄의 식단 제1원칙은 가공식품을 배제하고 원재료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그는 햄버거 패티 대신 신선한 소고기 스테이크나 닭가슴살을 선택하며, 조리 시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밥솥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를 위해 꿀, 블루베리, 마늘을 매일 챙겨 먹으며, 양질의 지방 섭취를 위해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운동하는 모습, Chuando Tan SNS

신체 나이를 거스르는 핵심 동력은 단연 운동이다. 그는 스쿼트, 데드리프트와 같은 복합 다관절 운동에 집중하며 전신의 근력을 강화한다. 특히 그는 "나이가 들수록 하체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끝"이라며 하체 근력의 중요성을 수차례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충분한 수면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필수적인 동안 유지 비결로 꼽았다.

57세 화보 사진 모습, Chuando Tan SNS

춘도 탄은 60세라는 나이에 대해 "또 다른 생일일 뿐"이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2026년이 동갑내기들에게 환상적인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뱀파이어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할아버지",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며 경이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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