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대진표 [연합뉴스 그래픽]](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12/863b6041-cf4f-431b-bee3-11e613ef552b.jpg)
[2026 WBC 8강 대진 확정]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상대가 메이저리거가 즐비한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결정됐다. 객관적 전력과 연봉에서 크게 밀리는 이른바 다윗과 골리앗의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이 경기의 승자는 이탈리아(B조 1위)와 푸에르토리코(A조 2위)전의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하게 된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숙적 일본(C조 1위)과 베네수엘라(D조 2위)의 경기 승자가 캐나다(A조 1위) 및 미국(B조 2위)전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이번 8강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압도적인 몸값 차이다. WBC 최종 로스터에 포함된 한국 대표팀 30명의 연봉 총액은 약 616억 5000만 원인 반면, 화려한 메이저리그 스타들로 구성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28명의 연봉 총액은 무려 2억 8717만 달러(약 4249억 원)에 달한다. 몸값만 약 7배 차이가 나는 거함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다.

['도쿄의 기적' 넘어 마이애미로]
앞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난적 호주를 극적으로 꺾고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그라운드에 모여 환호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는 어떠한 강팀을 만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력한 투지와 결속력이 돋보였다.

[결전의 땅 '마이애미'를 향한 질주]
이제 시선은 결전의 무대인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압도적인 전력 차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4강 진출이라는 대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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