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이, 14살 소녀의 눈부신 성장… 깊어진 분위기 담은 새 프로필 공개

맑고 투명한 무드부터 차분한 카리스마까지… 2012년생의 놀라운 스펙트럼

박소이 (사진 제공 = VAST엔터테인먼트)
박소이 (사진 제공 = VAST엔터테인먼트)

아역 배우에서 어엿한 소녀로 성장한 박소이가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폭풍 성장의 정석… ‘정변의 아이콘’ 등극한 14세 박소이

23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새 프로필에서 박소이는 2012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이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맑고 깨끗한 본연의 이미지를 강조하는가 하면, 블랙 의상을 입은 컷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담백하면서도 또렷한 시선 처리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다만악’·‘담보’의 천재 아역에서 ‘연기 내공’ 쌓인 배우로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데뷔한 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담보〉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섬세한 눈물 연기로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이후에도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증명해 왔습니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몰입감을 보여준 박소이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알렸습니다.

비주얼만큼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 차세대 기대주 행보 주목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프로필 컷마다 다른 온도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낸 박소이의 감각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탄탄한 필모그래피 위에 성숙해진 감성을 더해가고 있는 박소이가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영화인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밋앤그릿', 커져가는 팬들 불만… 완전체 참석에도 진통
NEWS
2026. 8. 7.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밋앤그릿', 커져가는 팬들 불만… 완전체 참석에도 진통

블랙핑크가 10주년에 기쁜 소식을 가져왔지만 팬들의 불만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팬들과 만나는 '데뷔 10주년 밋앤그릿(Meet&Greet)' 행사를 발표했지만 해당 행사는 시간 및 장소 미지정, 40명이란 적은 참여인원, 행사에 참석하는 멤버 미정이란 다소 무성의한 내용으로 팬들의 불만을 샀다. 특히 '일정이 가능한 멤버만 참석한다'는 문장으로 멤버들 또한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발표 직후 미국에 있는 것으로 포착된 로제는 회사를 통해 “해당 일정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며 입장을 밝혀야 했으며, 7일 오전 행사 불참 보도가 이어졌던 리사 역시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시 한번 참석 확정을 발표해야 했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NEWS
2026. 8. 7.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4K 리마스터링'으로 완벽 복원된 '왕가위'의 마스터피스홍콩 영화계의 영원한 별, 고(故) '장국영'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나는 궤적을 남긴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영화 수입사 엔케이컨텐츠는 "다음 달 12일, 압도적인 해상도로 복원된 버전을 국내 극장가에 재개봉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1990년 첫선을 보인 '아비정전'은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진 청년 아비('장국영' 분)의 방황과 엇갈린 사랑을 밀도 있게 조명한 마스터피스다. 당대 아시아 영화계의 지형도를 바꾼 거장 '왕가위' 감독의 독보적 탐미주의가 집약된 작품으로, 지금도 수많은 시네필의 바이블로 회자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