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웨폰〉의 글래디스를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이 제작될 예정이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4월 1일(현지 시간 기준), 영화 〈웨폰〉의 프리퀄 각본 작업이 본격화됐음을 보도했다. 〈웨폰〉은 어느 날, 2시 17분을 기점으로 사라진 17명의 아이들과 이들을 찾으려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025년 가을에 공개됐다. 영화는 제작비의 7배가 넘는 수익을 남긴 것은 물론이고 글래디스 역의 에이미 매디건이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작업 중인 〈웨폰〉 프리퀄은 바로 이 글래디스의 과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이름부터 '글래디스'로 알려졌기 때문. '글래디스'는 전작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잭 크레거와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를 집필한 잭 실즈가 함께 각본 작업에 착수했다. 또 전작의 제작자 로이 리, 미리 윤도 다시 한번 제작자로 돌아올 예정이다.
현재 잭 크레거 감독은 2026년 9월 개봉 예정인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판의 후반작업 중이다. 이 작품 공개 후 '글래디스'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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