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흥행 대작 '웨폰' 유니버스 확장…프리퀄 영화 '글래디스' 각본 작업 본격화

제작비 7배 수익 거둔 '웨폰'의 핵심 주역 '글래디스'를 주인공으로 한 과거 서사 전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이끈 에이미 매디건 캐릭터 조명하며 화제성 정조준 전작 연출한 잭 크레거 감독 및 로이 리 등 오리지널 제작진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감 증폭

2026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에이미 매디건이 시상자인 조 살다나로부터 영화 '웨폰스'로 최우수 여우조연상 오스카상을 수상하고 있다. REUTERS/Mike Blake
2026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에이미 매디건이 시상자인 조 살다나로부터 영화 '웨폰스'로 최우수 여우조연상 오스카상을 수상하고 있다. REUTERS/Mike Blake

영화 〈웨폰〉의 글래디스를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이 제작될 예정이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4월 1일(현지 시간 기준), 영화 〈웨폰〉의 프리퀄 각본 작업이 본격화됐음을 보도했다. 〈웨폰〉은 어느 날, 2시 17분을 기점으로 사라진 17명의 아이들과 이들을 찾으려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025년 가을에 공개됐다. 영화는 제작비의 7배가 넘는 수익을 남긴 것은 물론이고 글래디스 역의 에이미 매디건이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웨폰〉 글래디스(에이미 매디건)
〈웨폰〉 글래디스(에이미 매디건)

현재 작업 중인 〈웨폰〉 프리퀄은 바로 이 글래디스의 과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이름부터 '글래디스'로 알려졌기 때문. '글래디스'는 전작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잭 크레거와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를 집필한 잭 실즈가 함께 각본 작업에 착수했다. 또 전작의 제작자 로이 리, 미리 윤도 다시 한번 제작자로 돌아올 예정이다.

현재 잭 크레거 감독은 2026년 9월 개봉 예정인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판의 후반작업 중이다. 이 작품 공개 후 '글래디스'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

영화인

트리나 브랙스턴 남편 본 스케일스, 58세로 별세… 심장 질환 투병 끝 영면
NEWS
2026. 10. 2.

트리나 브랙스턴 남편 본 스케일스, 58세로 별세… 심장 질환 투병 끝 영면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리얼리티 스타 트리나 브랙스턴 의 남편이자 기업가인 본 스케일스 가 향년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애틀랜타서 갑작스러운 비보… “심장 관련 지병 투병” 1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본 스케일스는 이날 새벽 2시경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숨을 거두었다. 브랙스턴 가문 측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본 스케일스의 사망 소식을 공식 확인하며 “트리나 브랙스턴의 사랑하는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들이 슬픔을 수습하고 애도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온정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공식 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측근들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심장 관련 질환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②
NEWS
2026. 10. 2.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②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은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은 살면서 본 첫 영화에서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 ‘이순신 3부작’의 김한민 감독이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국내 최초로 극장 개봉한 인도 영화 〈신상〉이다. 일곱 살쯤이던 그는 스크린 속 코끼리 떼가 정말 자기를 향해 뛰어오는 것만 같아 놀라 극장 밖으로 뛰쳐나갔다. 함께 간 누나가 말없이 손을 잡고 다시 극장 안으로 데려갔는데, 두 번째로 들어가서야 비로소 스크린과 객석 사이의 거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김한민 감독은 이 경험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을 처음 보고 혼비백산했던 관객들에 빗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