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MV 6억뷰 돌파…빌보드 1위곡의 위엄

빌보드 핫 100 1위에 빛나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 뮤직비디오 6억뷰 돌파, 글로벌 신드롬 입증!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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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솔로 데뷔곡 '세븐(SEVEN)'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발표에 따르면, '세븐'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4시 43분경 조회수 6억 건을 넘어섰다. 이는 2023년 7월 첫 공개 이후 단 10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한 것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세븐'은 일주일 내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정열적인 세레나데 곡이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중독성 있는 UK 개라지(UK garage)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세계 양대 팝 차트를 모두 휩쓸었다. 더불어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정국의 모습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국이 소속된 그룹 방탄소년단은 11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두 번째 국내 공연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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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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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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