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의 새 역사를 쓴 '우즈', 군백기 무색한 압도적 존재감
가수 '우즈'가 군 복무 중 발현된 기적적인 '역주행' 신화를 바탕으로 국내 대중음악계에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그의 대표곡 '드라우닝'은 단순한 히트를 넘어 K팝 음원 차트의 장기 흥행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증명했다.
전무후무한 '멜론' 70주 연속 톱10 진입
15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우즈'의 '드라우닝'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상위 10위권 내에 70주 연속 진입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 K팝 최고 기록이었던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49주)'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36주)'를 압도적인 격차로 뛰어넘은 수치다.
군 복무가 쏘아 올린 기적의 '역주행' 신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미니 5집 수록곡 '드라우닝'은 '우즈'가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아 상실의 감정을 폭발적인 보컬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융합한 수작이다. 발매 초기부터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으나, 진정한 파급력은 그의 군 복무 기간 중 폭발했다.
2024년 10월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제복을 입고 선보인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는 대중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말 기준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강력한 신드롬을 형성했다.
주요 음원 차트 석권 및 성공적인 복귀
방송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탄 '드라우닝'은 '멜론'을 비롯해 지니, 써클차트 등 주요 음원 연간 결산 차트 정상을 휩쓸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으로 군 복무를 마친 '우즈'는 이러한 강력한 팬덤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을 발매하며 음악적 행보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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