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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테랑 배우 카사마츠 쇼, 한국 스타플래티넘과 계약…진정성 담은 한국어 손편지 공개

영화 '굿뉴스'·드라마 '모범택시3' 출연으로 눈도장 찍은 카사마츠 쇼, 한국 활동 본격 신호탄 탄탄한 한국어 실력 겸비해 업계 러브콜…직접 쓴 손편지 통해 한국 콘텐츠 향한 깊은 애정 과시 미이케 다카시 감독 할리우드 신작 프로젝트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행보 기대감 고조

카사마츠 쇼(제공=스타플래티넘)
카사마츠 쇼의 계약 관련 손편지(제공=스타플래티넘)

카사마츠 쇼가 한국 매니지먼트와 손을 잡으며 더욱 열렬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국 매니지먼트 스타플래티넘은 6월 26일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와의 계약을 알렸다. 카사마츠 쇼 또한 이번 계약을 소감과 함께 손편지에 담아 공개하면서 진정성 있는 연기 활동을 이어갈 마음을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영화 〈굿뉴스〉, 드라마 〈모범택시3〉 등에 출연하며 한국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3년 데뷔한 그는 10년 넘게 활동한 베테랑 배우이자 탄탄한 한국어 실력을 겸비해 한국의 영화감독, PD,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는 영화 〈면도〉와 〈파문〉의 촬영을 마치고 신작 공개를 준비 중이다.

카사마츠 쇼는 이번 계약을 알리며 직접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오랫동안 한국 작품들을 보며 자랐는데, 지금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행복하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며, “큰 역할, 작은 역할 가리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싶다. 아직 만나지 못한 대표님들, 감독님들, 언제든 불러 주세요, 즐겁게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국어로 직접 쓴 손편지에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현재 찰리 XCX, 밀리 앨콕, 노먼 리더스 등과 함께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할리우드 프로젝트 〈언타이틀드 교토(Untitled Kyoto Project)〉에 캐스팅돼 작품을 준비 중이다. 이번 한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기점으로 국경을 넘어 더욱 활발한 활약을 펼칠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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