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한 서머송" 존박, 신곡 '여름은 돌아와' 23일 공개

직접 작사·작곡·편곡 참여… 펑키한 솔 팝 장르로 청량한 에너지 선사

가수 존박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존박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존박, 23일 펑키 솔로 귀환…'여름은 돌아와' 레트로 감성 정조준

작사·작곡·편곡 올라운더 역량 입증, 성시경 채널서 스포일러 화제

가수 '존박'이 특유의 짙은 감성을 잠시 내려놓고 청량한 계절감으로 무장했다.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가 전격 발매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단순한 시즌송을 넘어선다.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총괄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한 결과물이다. 무더위를 단숨에 식혀줄 '청량한 에너지'와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완성됐다.

발매에 앞서 그는 선배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만날텐데'에 출연해 신곡에 대한 치밀한 스포일러를 남겼다. 해당 방송에서 '존박'은 신곡을 두고 "살랑살랑하면서도 비트가 살아있는 '펑키 솔 팝' 장르"라며, "레트로한 '노스탤지어'를 강렬하게 자극하는 여름 노래"라고 정의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 준우승이라는 타이틀로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첫인상을 새긴 '존박'은, 2012년 첫 미니앨범 '노크(Knock)'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이후 R&B와 팝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여름은 돌아와'를 통해 그가 새롭게 제시할 여름의 청사진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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