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야구선수 황재균·이준수·빠니보틀 뜬다… 디즈니+ '술래게임' 내달 30일 공개

'피의 게임' 현정완 PD 신작… 친숙한 놀이 변형한 생존 추격전

디즈니+ '술래게임' 포착… 13인 생존 경쟁의 반전

'술래게임'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술래게임'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심의 파괴, 지능과 체력의 극한 스릴러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가 판을 키운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선 잔혹한 생존 서바이벌, '술래게임'이 다음 달 30일 베일을 벗는다.

이 작품은 대중에게 친숙한 술래잡기를 모티브로 삼았으나, 그 이면에는 고도의 심리전과 압도적인 피지컬 경쟁이 도사리고 있다. 쫓는 자와 숨는 자의 원초적 공포를 극대화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무기다.

참가자 면면도 예사롭지 않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황재균'을 필두로, 배우 '경수진''윤상현', 그리고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합류해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과 아나운서 '박지민'이 가세해 긴장감을 팽팽하게 조율한다.

생존을 향한 집념은 크리에이터와 특수부대 출신들에게서 더욱 짙어진다. 유튜버 '빠니보틀', '김똘똘', '말왕'을 비롯해 가수 '양다일''지지원',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등 각계각층의 강자들이 피 튀기는 경쟁에 몸을 던진다.

메가폰은 서바이벌 장르의 대가로 꼽히는 '현정완 PD'가 잡았다. '피의 게임' 전 시즌을 연달아 히트시킨 그의 연출력이 이번 '술래게임'에서 어떤 변주를 보여줄지 업계의 이목이 쏠려 있다.

×

영화인

톰 홀랜드가 질투할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대환장 블랙코미디 '더 드라마'
NEWS
2026. 8. 31.

톰 홀랜드가 질투할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대환장 블랙코미디 '더 드라마'

2026년 극장가를 장악한 배우 젠데이아 콜먼과 로버트 패틴슨이 〈오디세이〉, 〈듄: 파트3〉(12월 개봉 예정)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더 드라마〉가 9월 9일 개봉한다. 이미 두 배우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더 드라마〉는 김태호 PD의 TEO가 배급에 참여하면서 연이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영화는 결혼식을 앞두고 상대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한 커플이 예측 불허의 혼돈으로 치닫는 로맨스 블랙코미디다. 〈해시태그 시그네〉, 〈드림 시나리오〉 등 전작에서 현대인의 불안과 신경증적인 면모를 불편한 유머를 통해 드러내며 독보적인 블랙 코미디 세계관을 구축한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의 신작이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29개국 58편 집결…기후위기 반전 생존법
NEWS
2026. 8. 31.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29개국 58편 집결…기후위기 반전 생존법

기후 재난의 현주소, 58개의 시선으로 담아내다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냉철하게 조명하는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29개국에서 엄선된 58편의 환경 영화가 스크린에 오르며, 관객들에게 기후 재난의 현주소를 생생하고 묵직하게 전달한다. 올해 영상제는 '다시 지구, Earth and Us'라는 직관적이고 강렬한 주제를 내세웠다. 자연의권리찾기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각심 고취를 넘어 일상 속 실천적 연대를 이끌어내는 데 방점을 찍는다. 환경영화 상영 외에도 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 , 체험형 전시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이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