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이자 배우 에디 머피가 자신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에디 되기(Being Eddie)'에서 2017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형 찰리 머피에 대한 애정 어린 추억을 공개했다.
11월 10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에디 머피는 "내 인생에 관한 이야기인데 형은 그 중 큰 부분이고 큰 영향을 미쳤다"며, 형에 대한 아카이브 영상을 다큐멘터리에 포함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에디 머피는 "나는 매일 찰리를 생각한다. 그는 항상 함께 있는 존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샤펠스 쇼' 작가, 57세에 요절한 형
찰리 머피는 1959년생으로, 코미디 센트럴의 인기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 '샤펠스 쇼'의 작가이자 출연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7년 4월 12일 57세의 나이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에디 머피는 막내 아들의 중간 이름을 형을 기리기 위해 찰스로 지었을 정도로 형에 대한 애착이 컸다.
현재 만 64세인 에디 머피는 10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이다. 그는 멜 B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에인절, 현재 아내 페이지 부처와의 사이에 낳은 맥스 등 다양한 자녀들을 두고 있다. 에디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녀들의 나이 차이가 거의 30년에 이르지만, 양육 스타일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에디 되기(Being Eddie)'는 11월 12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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