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손흥민 소속팀 LAFC 전 경기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가입자 시청 가능

[쿠팡플레이 제공]
[쿠팡플레이 제공]

쿠팡플레이가 2025 시즌부터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풋볼클럽(LAFC)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전 경기를 한국어 생중계한다고 금일(14일) 발표했다.

쿠팡플레이의 MLS 첫 중계는 한국시간으로 금일 오전 9시,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LAFC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의 원정 경기다. 중계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맡아 진행한다.

쿠팡플레이는 MLS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정규 시즌은 물론 플레이오프까지 LAFC의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구체적인 계약 기간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앞서 MLS는 2022년 애플과의 스트리밍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애플TV가 MLS 경기 스트리밍 방영권을 독점적으로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쿠팡플레이는 MLS 경기 중 LAFC가 출전하는 경기에 한하여 애플TV와 디지털 중계권을 공동으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애플TV의 MLS 중계는 영어 및 스페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쿠팡플레이는 차별화된 한국어 중계 및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쿠팡플레이는 주요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 쇼를 통해 핵심 관전 포인트 및 예상 전술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리뷰 쇼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주요 장면 해설을 제공하며, 특히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를 다각도로 심층 분석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손흥민 선수의 MLS 활약을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풍성한 스포츠 콘텐츠를 세계 최고 수준의 중계 및 스트리밍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AFC 경기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 패스'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1 등 다양한 해외 축구 경기 및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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