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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경 작가 '북극성' 대본집 출간

감동과 여운을 고스란히 담았다!

〈북극성〉 단체 포스터
〈북극성〉 단체 포스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감동과 여운을 고스란히 담은 대본집을 출간하고, 정서경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북극성〉이 마지막 8, 9회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바로 내일, 10월 1일(수) 대본집을 정식 출간하고, 10월 29일(수)과 11월 5일(수)에 정서경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 9월 1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북극성 : 정서경 대본집』은 작품 속 모든 대사와 지문 한 줄, 한 줄이 단서가 되고 모든 장면이 상징으로 이어지는 치밀한 이야기를 담아낸 정서경 작가의 문장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황선우, 김하나 작가의 깊은 질문으로 이어진 정서경 작가의 인터뷰가 담겨있어 〈북극성〉 제목의 의미부터 캐릭터들의 구상,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본집은 정서경 작가의 완성본을 담아 시리즈로 완성된 〈북극성〉과는 또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초판 한정으로 친필 사인 인쇄본과 〈북극성〉 포토북 굿즈까지 준비되어 있어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북극성 : 정서경 대본집』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서경 작가가 북토크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북토크에서는 작품에 관한 보다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북극성〉의 여운과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월 29일(수) 북토크는 예스24 홈페이지, 11월 5일(수)는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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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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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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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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