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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내 김하얀, 알바 가던 중 교통사고…"순식간에 일어났다"

알바 가던 중 차선 변경 시도하다 접촉사고, 인명피해 없어 다행…서울대 아들 둔 부부

김하얀 인스타그램 캡쳐
김하얀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정은표의 아내 김하얀 씨가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21일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파손이 발생했다.

김하얀 씨는 21일 자신의 SNS에 "나는 운전을 잘하는 편이다. 20살에 면허 따고 10년 장롱면허로 살다가 아이들 일이 따로 생기면서 연수받고 시작했으니 십수 년을 잘 탔다"며 자신의 운전 경력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어제 알바 가는 길에 급한 것도 아니었는데 왜 차선 변경을 한 건지, 왜 내 눈에 옆 차가 안 보였던 건지. 내가 옆 차를 박았다"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김하얀 씨는 평소 하지 않던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옆 차량과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얀 씨는 "사고는 진짜 순식간이다. 왜 났는지도 모르게 평소에 안 하던 짓을 나도 모르게 하고 그게 사고로 이어진다"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표했다.

그는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차만 고쳐야 하는 상황에서 끝난 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불행 중 다행이었다는 입장이다.

김하얀 인스타그램 캡쳐
김하얀 인스타그램 캡쳐

김하얀 씨는 또한 "알바 가던 길이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당황스러웠다"며 "운전할 때는 항상 집중하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는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부부의 첫째 아들 정지웅은 2022년 서울대학교에 정시로 합격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정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으며, 정지웅은 현재 서울대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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