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주, 연기력 논란 1년 만에 공중파 복귀 "감독이 내 톤 좋아해"

MBC '이강달' 제작발표회서 캐스팅 계기 밝혀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배우 홍수주가 지난해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을 딛고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1년 만에 공중파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홍수주는 지난달 30일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감독님이 내 톤 좋아해 캐스팅"

홍수주는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로열로더' 출연 당시 발성 및 연기 톤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으며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번 공중파 복귀작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그녀는 "감독님이 내 톤을 좋아해서 캐스팅됐다"고 밝혀, 과거 논란의 대상이었던 연기 톤이 오히려 이번 작품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홍수주에게 적합한 캐릭터가 주어졌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MAA 엔터 소속, 배우로 성장

고윤정, 노윤서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MA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홍수주는 소속사의 지원 아래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가며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홍수주는 이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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