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tvN 화제작 '태풍상사' 공식 굿즈 단독 출시

90년대 레트로 감성 담은 텀블러, 타월 등 선봬... 콘텐츠-커머스 융합 시도

CJ온스타일이 tvN 인기 드라마 '태풍상사'의 공식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CJ온스타일은 20일,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인 1990년대 말 레트로 감성을 충실히 재현한 '태풍상사' 공식 상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텀블러, 스티커, 타월 등 다양한 굿즈 출시

이번에 출시되는 굿즈는 1990년대 말 레트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텀블러, 텀꾸(텀블러 꾸미기) 스티커 3종, 페이스 타월 및 핸드 타월 각 3종, 페이스 타월 2종과 핸드 타월 2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

구매는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사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팬들이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CJ ENM 계열사 간 최초의 전략적 협업

이번 '태풍상사' 굿즈 출시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선 전략적 협업의 의미를 지닌다. CJ ENM 커머스 부문의 CJ온스타일과 브랜드웍스코리아, 그리고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 산하의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한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콘텐츠와 커머스의 융합을 시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팬덤 기반의 지식재산권(IP) 소비는 커머스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간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여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태풍상사'는 1997년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로, 당시 시대상과 레트로 감성이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굿즈 출시는 드라마의 인기를 바탕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충족시키고,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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