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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DX관서 일반영화 상영 논란…스크린쿼터제 개선 목소리

올해 흥행한 'F1: 더 무비'나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팬들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스크린쿼터제가 아니었다면 가까운 영화관 특별관에서 'N차 관람'을 더 이어갈 수 있었을 것.

 4DX 특별관
4DX 특별관

스크린쿼터제로 인해 4DX와 IMAX 등 특별관에서 일반 영화를 상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의무 상영일이 상영관별로 집계되면서 극장들이 부득이하게 특별관에 일반 영화를 편성하는 것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극장에서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고객들도 특별관 포맷에 맞지 않는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계는 "스크린쿼터제 취지는 공감하지만 상영 일수 기준을 상영관이 아닌 극장으로만 변경해도 극장과 관객 모두 만족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 예매 페이지 [CJ CGV 애플리케이션 캡처]
영화 '윗집 사람들' 예매 페이지 [CJ CGV 애플리케이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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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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