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겨울 감성 담은 'Wish to Wish' 발매... "오늘(20일) 첫 무대"

19일 신곡 공개, 직접 작사 참여해 팬 사랑 전해... 80년대 레트로 팝 사운드 "올해 받은 사랑 보답하고파"...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따뜻한 위로 오늘(20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팬미팅서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

소녀시대 윤아(임윤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윤아(임윤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올라운더' 윤아(임윤아)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겨울 선물이 도착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올 한 해 맹활약한 윤아가 직접 가사를 쓴 신곡으로 연말을 장식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아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싱글 '위시 투 위시(Wish to Wish)'를 발매했다. 특히 오늘(20일) 열리는 팬미팅에서 이 곡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 윤아가 직접 쓴 "오래도록 함께 빛나자"

신곡 '위시 투 위시'는 1980년대 팝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오케스트라 편곡에 윤아 특유의 부드럽고 차분한 음색이 더해져 포근한 연말 감성을 완성했다.

주목할 점은 가사다. 윤아는 이번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SM 측은 "윤아가 올 한 해 시청자와 관객,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곡"이라며 "가사에는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오래도록 함께 빛나자는 윤아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에게 시각적인 따뜻함까지 선사하고 있다.

◆ '폭군의 셰프' 팬미팅서 라이브 데뷔

음원으로 먼저 팬들을 만난 윤아는 바로 오늘, 라이브 무대로 감동을 재현한다. 윤아는 20일 개최되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팬미팅 현장에서 '위시 투 위시'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가수 윤아로서의 매력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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