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6.8% 종영…강태오♥김세정, 왕과 중전 됐다

강태오·김세정 영혼 맞바꾼 열연…후속작은 지성 주연 '판사 이한영'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종화 [MBC 제공]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종화 [MBC 제공]

강태오와 김세정 주연의 영혼체인지 판타지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가 시청률 6%대를 기록하며 최종회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달〉 14회차 최종화는 전국 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역모 막고 사랑 지켰다"…강태오·김세정, 눈물의 해피엔딩

최종회에서는 세자빈을 잃고 웃음을 잃었던 세자 이강(강태오)과 세자빈 시절 기억을 모두 상실한 채 부보상(보부상)으로 살아온 박달이(김세정)가 행복을 되찾는 여정이 그려졌다.

모든 기억을 회복한 박달이와 이강은 역모를 꾀한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음모에 맞서 서로를 지켜냈다. 악역 김한철은 결국 죽음으로 자신의 야욕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

온갖 시련을 함께 극복한 이강과 박달이는 왕과 중전의 자리에 올랐으며, 김한철의 계략으로 생이별해야 했던 제운대군 이운(이신영)과 김한철의 딸 김우희(홍수주) 역시 재회하여 부부의 연을 맺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사극과 영혼 체인지의 만남…배우들 열연이 만든 '웰메이드'

이 작품은 전통 사극에 '영혼 체인지'라는 참신한 판타지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서사를 구축했다. 특히 영혼이 바뀐 이강과 박달이를 연기하기 위해 상대방의 말투와 걸음걸이, 습관까지 세밀하게 분석하고 재현한 강태오와 김세정의 열정적인 연기가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강달〉의 후속작으로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 주연의 〈판사 이한영〉이 편성되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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