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자칭 ‘승부의 화신’으로 등극하며 안방극장에 스펙터클한 웃음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영화계 선후배 사이인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를 방문해 시민들의 틈새 시간에 특별한 행운을 선물할 예정이다.
〈틈만 나면,〉은 최근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2049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는 등 화요 예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등장한 박정민은 게임 앞에서 망설이는 형들과 달리 시작부터 "나는 승부의 화신이다"라는 당당한 출사표를 던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조인성의 극찬과 유재석의 기강 잡기… 박정민의 ‘롤러코스터’ 활약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박정민은 범상치 않은 손맛을 뽐내며 활약했고, 이를 지켜보던 조인성은 "정민이가 오늘 게임의 왕이다,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하지만 실력이 오르락내리락하며 형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자 상황은 반전됐다. 결정적인 순간 실수를 범하는 박정민을 향해 유재석은 "정민아 뭐 하는 거야"라며 막내 기강 잡기에 나섰고, 조인성 역시 "정민아 나가서 5분만 바람 쐬고 와라"라며 결정타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형들의 압박과 응원을 동시에 받은 박정민은 쏟아지는 도파민에 "저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이광수와 황정민 사이의 오작교? 박정민이 전한 ‘핑계고’ 뒷이야기
한편 박정민은 선배 황정민과 배우 이광수 사이에서 뜻밖의 메신저 역할을 했던 일화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유튜브 '핑계고' 출연 당시 황정민이 이광수의 리액션을 제지했던 장면이 화제가 되자, 겁을 먹은 이광수가 박정민에게 "정민 선배님 진짜 화나신 거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어왔다는 것. 이에 박정민이 직접 황정민에게 확인한 결과 "장난이었다"라는 답변을 받아 전달해 주자 그제야 이광수가 안심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광수의 겁쟁이 면모와 박정민의 성실한 답변에 폭소를 터뜨리며 수다 케미를 완성했다.
자칭 승부의 화신 박정민이 펼치는 롤러코스터급 게임 활약과 다섯 남자의 유쾌한 강동구 나들이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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