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회전'의 충격적인 완결 이후, 게게 아쿠타미가 그려내는 새로운 주술의 세계가 다시 한번 독자들을 전율시키고 있다. 오는 8일 공개될 21화에서는 주인공 츠루기 오코츠의 완전한 각성이 예고됐다.
'주술회전 모듈로(Jujutsu Kaisen Modulo)' 21화가 오는 2월 8일 오전 11시(미국 동부시간), 비즈 미디어(Viz)와 슈에이샤 망가 플러스(Manga Plus)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 영혼을 베는 자, 츠루기
이번 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천여제약(Heavenly Restriction)'을 각성한 츠루기 오코츠의 반격이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모듈로 기술의 연산 오차로 인한 반동과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 가운데, 츠루기는 마키 젠인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물리적 방어를 무시하고 영혼을 직접 타격하는 '분열혼 카타나'를 손에 넣었다. 전문가들은 그가 마루와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절정을 보여줄 것으로 예측한다.

◆ 마호라가의 몰락, 유카의 위기
반면 또 다른 전선인 다부라와 마호라가의 대결은 비관적이다. 다부라의 진화 앞에 최강의 식신 마호라가의 패배가 확실시되면서, 마호라가의 그림자 속에 정지된 상태로 있는 유카 오코츠의 생사 또한 불투명해졌다.
2086년, 지구를 침공한 외계 종족 '시무리안'에 맞선 주술사들의 사투를 그린 이 작품은 원작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계산과 오차'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더해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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