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외연 확장 선언... 장·단편 출품 공모 돌입
'장항준'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상영작 선정을 위한 장·단편 영화 출품 공모를 본격화했다. 이번 공모는 총 5개 핵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신설)
'뉴탤런트'
'비경쟁 부문'
'메이드 인 제천' (충북 지역 영화 대상)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신설된 '국제경쟁' 섹션이다. 기존 '음악 영화'라는 소재적 한계를 벗어나 다채로운 장르의 우수작을 발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특히 지난해 취임한 '장항준' 감독이 최근 연출작으로 역대 개봉작 흥행 3위의 대기록을 세운 만큼, 국내외 영화계의 출품 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지역 영화 산업 자생력을 높일 '메이드 인 제천' 부문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충청북도 관련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한다. 출품은 오는 30일까지 공식 사이트(https://entry.jimff.org/)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로고[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01/7f3a8667-d79b-45af-9b45-6703e3438005.jpg)
9월의 가을밤 수놓을 아시아 최대 음악영화제, 6일간의 대장정 예고
출품작 접수와 함께 본격적인 닻을 올린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신설된 경쟁 부문을 통해 종합 영화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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