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국 합작 초대형 프로젝트 '키드냅 게임', 배우 '이준기' 주연 발탁
배우 '이준기'가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키드냅 게임'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배우 이준기 [채널A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22/5e8c540a-4cbe-472f-9430-5411f7da2608.jpg)
글로벌 서바이벌의 서막, '이준기'의 압도적 귀환
채널A가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이는 새 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한국의 심스토리, 일본 후지TV, 홍콩 메이커빌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다. 전 세계 18개 지역 동시 공개를 확정 지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평가받는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조명한다. 각기 다른 미션을 부여받은 7명의 인물이 사랑하는 이를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드는 과정을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게 묘사한다.
극 중 '이준기'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딸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은퇴한 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온 그가 보여줄 묵직하고 처절한 부성애 연기에 전 세계 평단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에 걸맞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화제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중쇄를 찍자!'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위험을 불사하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으로 합류했다. 또한, 메가 히트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주역 '커자옌'(가가연)은 남편이 납치된 인플루언서 '크리스티나'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이 외에도 필리핀의 국민 배우 '조엘 토레', 홍콩 인기 보이그룹 미러의 '스탠리 야우' 등 아시아 전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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