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사카구치 켄타로 뭉쳤다…글로벌 대작 '키드냅 게임' 주연

아시아 7개 도시 배경의 서바이벌 납치극. '상견니' 커자옌까지 합류하며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했다. 10월 채널A 첫 방송.

아시아 3국 합작 초대형 프로젝트 '키드냅 게임', 배우 '이준기' 주연 발탁

배우 '이준기'가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키드냅 게임'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배우 이준기 [채널A 제공]
배우 이준기 [채널A 제공]

글로벌 서바이벌의 서막, '이준기'의 압도적 귀환

채널A가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이는 새 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한국의 심스토리, 일본 후지TV, 홍콩 메이커빌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다. 전 세계 18개 지역 동시 공개를 확정 지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평가받는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조명한다. 각기 다른 미션을 부여받은 7명의 인물이 사랑하는 이를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드는 과정을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게 묘사한다.

극 중 '이준기'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딸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은퇴한 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온 그가 보여줄 묵직하고 처절한 부성애 연기에 전 세계 평단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에 걸맞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화제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중쇄를 찍자!'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위험을 불사하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으로 합류했다. 또한, 메가 히트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주역 '커자옌'(가가연)은 남편이 납치된 인플루언서 '크리스티나'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이 외에도 필리핀의 국민 배우 '조엘 토레', 홍콩 인기 보이그룹 미러의 '스탠리 야우' 등 아시아 전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영화인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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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1.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②

※〈경주기행〉 배우 공효진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 셋째 동주 역의 이연 배우와의 자매 케미스트리도 무척 자연스러웠습니다. 실제 현장에서의 호흡은 어땠나요. 희한하게도 절친 역할보다 자매나 남매 역할이 되면 훨씬 금방 친해지는 것 같아요. 참 죽이 잘 맞았어요. 저하고 막내 동주 이연이가 게임을 무지 좋아해요. TV 연결해서 하는 닌텐도 슈퍼마리오 같은 협동 게임을 둘이서 신나게 했거든요. 그럼 둘째 소담이는 뒤에서 보면서 “하나도 재미없어 보여. . . ” 이러고, 저희는 “너는 빠져, 우리 둘이 할 거야” 하면서 놀았습니다 영화 〈경주기행〉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작품이잖아요. 그래서 코미디 연기에 어떻게 임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①
NEWS
2026. 8. 21.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①

공효진의 연기에는 유난히도 설득력이 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러 나선다는 설정도, 웃음과 눈물을 쉴 새 없이 오가며 혼을 쏙 빼놓는 ‘혼종’의 장르도 모두 납득이 될 만큼 말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말맛과 유연한 호흡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그가, 이번에는 깊은 상처와 유머러스함을 고루 갖춘 K-장녀가 되어 도로 위로 나섰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생일을 맞아, 가해자의 출소일에 맞춰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경주로 ‘죽이는 가족 여행’을 떠나는 엄마 옥실 과 세 딸 장주 , 영주 , 동주 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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