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aazizasmith Thankful for each and every nurse and doctor along our journey who helped us get through this and out the other end 🤍
♬ original sound - Nara Smith
자급자족 웰빙 요리 영상과 완벽한 비주얼로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뒤흔든 탑 크리에이터 나라 스미스(Nara Smith)와 탑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 부부가 막내딸의 안타까운 소아암 투병 사실을 담담히 고백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 평화롭던 일상에 찾아온 비극… 막내딸 ‘윔지 루’의 암 진단 소식
1일(현지시간) 나라 스미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24년 4월에 태어난 셋째 딸 윔지 루 스미스(Whimsy Lou Smith)가 최근 암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평소 집에서 시리얼부터 비누까지 모든 것을 직접 만드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8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사로잡았던 그녀였기에, 이번 기습적인 투병 고백은 팬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라 스미스는 장문의 글을 통해 “최근 우리 가족의 삶은 순식간에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우리의 소중하고 작은 천사 윔지 루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녀는 현재 딸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첫 항암 치료(화학요법)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 “엄마·아빠는 무너지지 않아”… 절망 속에서 피워낸 굳건한 부성애와 모성애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마주한 거대한 절망 앞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결코 무너지지 않겠다는 단단한 결의를 보여주었다.
나라 스미스는 “엄마이자 아내로서, 이 상황이 너무나 두렵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픈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이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희망의 빛을 찾아낼 것”이라며 “우리 윔지 루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이고, 우리 가족은 이 시련을 함께 싸워 마침내 이겨낼 것”이라고 강인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남편 럭키 블루 스미스 역시 아내의 게시물에 “내 평생을 바쳐 우리 가족과 아기를 지킬 것”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굳건한 사랑과 지지를 보냈다. 부부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윔지 루의 작은 손을 맞잡은 가슴 뭉클한 사진을 함께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 “기적이 일어나길”… 할리우드 동료 및 전 세계 팬들의 간절한 기도 릴레이
런웨이를 주름잡던 스타 모델 부부의 가슴 아픈 고백이 전해지자, 할리우드 동료들과 전 세계 네티즌들은 일제히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동료 모델들과 크리에이터들은 “너희 가족은 혼자가 아니다”, “작은 천사 윔지 루에게 신의 가호와 기적이 함께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하겠다”며 댓글 창을 축복으로 가득 채웠다.
나라 스미스는 글의 마지막에 “당분간 아이의 치료와 가족들의 보살핌에 집중하기 위해 영상 업로드가 다소 뜸해질 수 있지만, 윔지의 치료 과정을 팬들과 계속해서 공유하겠다”며 따뜻한 프라이버시 존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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