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아들 위해 2년 숨겼다" 고지용, 뒤늦게 고백한 이혼 심경

2013년 결혼 후 2년 전 파경… "아들 안정적 성장 위해 비공개, 아빠로서 최선 다할 것"

고지용, 2년 만에 꺼낸 이혼…'슈퍼맨' 아빠의 진짜 이유

고지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지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SNS로 파경 공식화, 2013년 결혼 후 11년 만의 각자의 길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이자 현직 '사업가''고지용'이 아내와의 '이혼' 사실을 2년 만에 공식화했다. 대중의 시선보다 아이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아버지로서의 신중한 결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고지용'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파경 사실을 직접 밝혔다.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히 함구했던 배경에는 아들을 향한 각별한 부성애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며 "비록 부부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결별 발표를 넘어,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방점을 찍은 성숙한 태도로 풀이된다.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가요계 최정상에 올랐던 '고지용'은 2000년 그룹 해체와 함께 연예계를 떠나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후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화촉을 밝혔고, 2016년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과도한 추측성 보도를 경계한 '고지용'은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독립적인 개인으로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영화인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NEWS
2026. 9. 11.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박해일이 동료 배우 유해진의 ‘영업 비밀’을 알기 위해 열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배우 박해일은 9월 10일 영화 〈암살자 〉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함께 출연한 유해진을 “1998년, 청소년극에서 성인극으로 넘어왔는데 해진형님은 그때부터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계셨다”고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또 “〈이끼〉 이후 15년 만에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 배우로 장수하는 비결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봤는데, 시나리오에 매 장면 빼곡하게 메모가 돼있다. 그리고 어느 날 촬영이 끝나고 각자 차량으로 숙소를 가는데, 중간에 내리셔서 5km 정도 러닝으로 숙소에 오시더라”라며 유해진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NEWS
2026. 9. 11.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게 〈오디세이〉의 천만을 맞아 각자가 마음에 품어두었던 지점을 아래와 같이 옮겨본다. 성찬얼_특별관과 놀란이란 이름의 힘마침내, 놀란이 기록을 세웠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