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민희, 첫 연기 도전… 숏드라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 주연

상대역은 신인 배우 조윤… 영화 '썬키스 패밀리' 김지혜 감독 연출

크래비티 민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래비티 민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대 위 카리스마 잠시 내려놓고… 판타지 로맨스로 증명할 새로운 페르소나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멤버 '민희'가 데뷔 이래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의 주연으로 전격 발탁되며, 글로벌 K팝 팬덤을 넘어 드라마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기적을 그린다. 혼수상태에 빠진 연인을 헌신적으로 돌보던 남자가 밤하늘을 가르는 혜성을 향해 남긴 간절한 소원,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악마가 교차하며 벌어지는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스'다.

극 중 '민희'는 삶의 희망을 잃고 상실과 체념의 경계에 선 주인공 '우민' 역을 맡았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던 폭발적인 에너지를 잠시 거두고, 깊고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 전망이다. 그의 앞에 등장해 서사를 뒤흔들 악마 '하나' 역에는 신예 '조윤'이 낙점되어 신선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메가폰은 영화 '썬키스 패밀리'로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김지혜 감독'이 잡았다. 탄탄한 원작과 감성적인 영상미,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빚어낼 해당 작품은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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