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5/3a6914a5-3d43-4eba-91cc-ce73cec2a26e.jpg)
익명성 악용한 무분별한 마녀사냥, 선처 없는 엄단 의지 표명
배우 '차예련' 측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악의적 루머 생성자들을 향한 강도 높은 법적 조치를 공식화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의 과거 관련 주장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최초 해명 이후에도 익명에 기댄 미확인 주장과 추측성 글이 무분별하게 재생산되고 있는 실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가족들을 향해 자행되는 인신공격성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 상황을 매우 무겁게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증거 자료를 철저히 수집 및 확보하여 법률 검토를 거친 뒤 책임 소재를 명확히 묻겠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는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985년생 여배우'가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실명이 직접 언급되지 않았으나,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 특정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차예련이 표적으로 지목된 바 있다.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 확산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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