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탁재훈이 28살 나이차인 배우 김용림과 연인 관계임을 알리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1일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 턴' 공식 계정에는 ''사랑꾼' 탁재훈, 김용림과 연애 사실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탁재훈은 출연진들에게 '인사해 용림이 내 여자친구다'라며 김용림과 다정하게 손을 잡아 보였다.
뒤이어 김용림은 '재훈여친'으로 소개되며 '부끄럽지만 제가요 재훈 씨랑 잘 만나고 있어요'라며 자연스럽게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은 '어떻게 만나신 거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전에 내가 하던 프로그램 돌싱포맨에 나와서 만나게 됐다.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충분히 극복했다'고 답했다.
또 '얼마나 만났냐'는 질문에 '투투다'라며 22일째 연애 중임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추성훈은 '이거는 우리가 어떻게든 응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탁재훈(57)과 김용림(85)은 무려 28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탁재훈이 '나이차는 좀 나지만 충분히 극복했다'고 당당하게 밝힌 것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탁재훈이 출연했던 '돌싱포맨'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림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탁재훈은 1995년 1집 앨범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해 1998년 그룹 컨츄리꼬꼬 멤버로 4년간 활동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JTBC '한끼합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한탕 프로젝트'에서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탁재훈과 김용림의 특별한 연애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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