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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현숙·영철, 결별 2년 만에 재회…"성숙한 모습에 박수"

10기 상철 결혼식서 만남…"우정의 악수, 못했던 얘기 많이 나눠"

10기 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10기 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현숙과 영철이 최종 결별 후 약 1년 7개월 만에 재회하며 쿨한 관계를 입증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 출연자인 상철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

최근 10기 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날 모인 우리. 상철이 형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라며 10기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현숙과 영철이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영철은 "못했던 얘기 많이 해"라며 현숙과의 재회 소감을 덧붙였다.

특히 이날 결혼식을 올린 10기 상철은 '나는 솔로'의 다른 기수 출연자인 22기 정숙(돌싱특집)과 커플이 되어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상철은 결혼식에 10기 멤버들을 모두 초대해 오랜만의 훈훈한 모임을 가졌다.

10기 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10기 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현숙과 영철은 '나는 솔로' 10기 종영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2024년 3월 최종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비록 연인 관계는 끝났지만, 두 사람은 성숙하게 좋은 인연으로 남아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로부터 "어른스럽고 보기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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