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김미령 셰프는 과거 발레리나를 꿈꿨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려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부잣집 딸'에서 '생계형 요리사'로
김미령 셰프는 "교육자였던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 충격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셨다"고 밝혀 출연진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부유했던 집안에 '빨간 딱지'가 붙는 것을 본 뒤 발레리나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그녀는 꿈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는 "훌륭한 요리학원에 다닌 것이 아니라, 먹고살기 위해 요리를 했다"며 어머니의 국숫집을 물려받았고, 스스로를 '생계형 요리사'로 칭했다.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로 성공
어려움을 딛고 요리사로 성공한 김미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이모카세 1호'로 주목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녀는 한식과 이탈리아 요리의 기법을 결합한 독창적인 요리로 호평받고 있으며, 방송 후 레스토랑이 몇 달 치 예약이 밀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미령 셰프의 솔직한 고백에 시청자들은 "어려움을 이겨낸 모습이 대단하다",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최근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 출연해 배우 이장우와 함께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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