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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나혼산' 하차 3년 만에 브라질 팬미팅 성료..."더할 나위 없이 행복"

성훈 (출처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성훈 (출처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배우 성훈이 3년 만에 브라질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 이후 아시아를 넘어 남미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브라질 3개 도시 순회 투어 성공

성훈은 지난 11월 19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올린다, 쿠리치바에서 '2025 SUNGHOON FAN MEETING TOUR in BRAZIL'를 개최했다. 총 3개 도시를 순회하며 남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현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입증했다.

성훈 (출처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성훈 (출처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성훈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잊지 못할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훈은 2011년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한 후, 같은 해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하며 정식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잘생긴 배우 이미지를 내려놓고 자연인 같은 일상과 유기견 양희와의 따뜻한 이야기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성훈은 2022년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 후에도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다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수영선수 출신 국보급 피지컬

성훈은 데뷔 전 초등학교 5학년 때 수영으로 전향해 27세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으며,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성훈은 드라마 촬영 준비 중이며, 글로벌 배우로서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성훈 (출처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성훈 (출처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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