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즈' 2026 라이브 투어 확정... 우승자 로버트 어윈 등 시즌 34 주역 총출동

내년 1월 버지니아 시작으로 3개월 대장정... 맨디 무어 연출 맡아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시즌 34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시즌 34

미국 전역을 춤바람으로 물들일 '댄싱 위드 더 스타즈(Dancing with the Stars, 이하 DWTS)'의 2026년 라이브 투어가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방송된 시즌 34 결승전 직후, 제작진은 2026년 투어의 공식 일정과 참여 캐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2026년 1월 7일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앨트리아 극장(Altria Theater)에서 막을 올려, 4월 6일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상징인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즌 34의 감동,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이번 투어에는 시즌 34를 뜨겁게 달궜던 주역들이 대거 합류한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연 시즌 34 우승자 로버트 어윈(Robert Irwin)이다. 아버지 스티브 어윈의 유산을 춤으로 승화시키며 '미러볼 트로피'를 차지한 그는 이번 투어의 주요 도시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준우승을 차지한 틱톡 스타 알릭스 얼(Alix Earle)이 투어의 공동 진행자(Co-host)로 발탁되어 전 일정을 소화하며, 올림픽 체조 스타 조던 차일스(Jordan Chiles) 역시 합류해 방송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에너지를 라이브로 재현한다.

프로 댄서 라인업도 화려하다. 로버트 어윈의 파트너였던 위트니 카슨을 비롯해 발 체메르코브스키, 에즈라 소사, 제나 존슨, 앨런 버스틴, 엠마 슬레이터, 다니엘라 카라가크, 파샤 파시코프 등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댄서들이 총출동한다.

'라라랜드' 맨디 무어의 마법, 2026년에도 계속

투어의 안무와 연출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안무가 맨디 무어(Mandy Moore)가 다시 한번 맡았다. 영화 '라라랜드'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Tour' 안무로도 유명한 그녀는 이번 2026년 투어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어 제작자 재러드 폴(Jared Paul)은 "시즌 34는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시즌이었다"며 "뛰어난 프로 댄서들과 로버트, 알릭스 같은 스타들이 함께 만드는 이번 쇼는 관객들에게 TV 그 이상의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객 참여형 쇼로 진화

2026년 투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요소가 대폭 강화됐다. 발레, 라틴, 볼룸 등 정통 댄스 공연 외에도 라이브 Q&A 세션, 관객이 직접 승자를 결정하는 즉석 댄스 배틀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VIP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출연진과의 포토 타임, 사인회, 투어 한정판 독점 굿즈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공식 웹사이트(DWTSTour.com)와 티켓마스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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