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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작 '철도원', 25년 만에 스크린 컴백

故 다카쿠라 켄·히로스에 료코 주연, 내년 1월 7일 재개봉

영화 '철도원' 재개봉 티저 포스터 [와이드릴리즈㈜]
영화 '철도원' 재개봉 티저 포스터 [와이드릴리즈㈜]

2000년 국내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29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명작 영화 '철도원'이 2026년 1월 7일 재개봉을 확정지었다.

고(故) 다카쿠라 켄히로스에 료코가 주연한 이 작품은 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가 눈 내리는 새해 아침 플랫폼에서 낯선 여자아이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인간 삶에 대한 고찰을 눈부신 홋카이도의 겨울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

1999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22개 부문을 휩쓴 작품으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 후 최초로 공식 개봉했던 대표적인 일본 영화다. 곧 폐선될 호로마이 역에서 열차를 떠나보내는 오토와 의문의 소녀 사토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며 올겨울 관객과의 재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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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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