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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작 '철도원', 25년 만에 스크린 컴백

故 다카쿠라 켄·히로스에 료코 주연, 내년 1월 7일 재개봉

영화 '철도원' 재개봉 티저 포스터 [와이드릴리즈㈜]
영화 '철도원' 재개봉 티저 포스터 [와이드릴리즈㈜]

2000년 국내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29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명작 영화 '철도원'이 2026년 1월 7일 재개봉을 확정지었다.

고(故) 다카쿠라 켄과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한 이 작품은 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가 눈 내리는 새해 아침 플랫폼에서 낯선 여자아이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인간 삶에 대한 고찰을 눈부신 홋카이도의 겨울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

1999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22개 부문을 휩쓴 작품으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 후 최초로 공식 개봉했던 대표적인 일본 영화다. 곧 폐선될 호로마이 역에서 열차를 떠나보내는 오토와 의문의 소녀 사토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며 올겨울 관객과의 재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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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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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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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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