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레고, '기묘한 이야기' 피날레 기념 '크릴 하우스' 공개... "집이 갈라지며 벡나의 소굴로" 역대급 변신 기믹

시즌 5 엔딩 직후 1월 1일 출시... 일레븐·벡나 등 미니피겨 13종 '역대 최다' 더퍼 형제 "초현실적 경험"... 출시 첫 주 구매 시 '조이스&호퍼' 라디오 스테이션 증정

더퍼 형제와 '크릴 하우스(Creel House)' 세트
더퍼 형제와 '크릴 하우스(Creel House)' 세트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대서사시가 막을 내리는 순간, 레고가 그 전율을 손끝으로 재현한다. 레고 그룹은 2일(현지시간)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시리즈의 상징적인 장소인 '크릴 하우스(Creel House)' 세트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세트(제품 번호 미정)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시즌 5 최종화 공개(12월 31일) 바로 다음 날 출시된다. 가격은 299.99달러로 책정됐다.

◆ 레고 역사상 첫 '변신 하우스'... 숨겨진 메커니즘

2,593개 브릭으로 구성된 이 세트의 백미는 단연 '변신(Transformation)' 기능이다. 평범한 판자로 막힌 크릴 하우스의 외관이 숨겨진 메커니즘을 당기는 순간 좌우로 갈라지며, 그 안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벡나의 마인드 레어(정신 소굴)'가 웅장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는 레고 건물이 구조적으로 변형되는 최초의 시도다.

내부는 ▲앨리스와 헨리의 침실 ▲유령이 출몰하는 복도 ▲악명 높은 할아버지 시계 등 7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시즌 4와 5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크릴 하우스(Creel House)' 세트
'크릴 하우스(Creel House)' 세트

◆ 미니피겨 13종 & 차량까지 '풀 패키지'

구성품은 역대급이다. 일레븐, 마이크, 윌, 루카스, 더스틴 등 호킨스 5총사는 물론, 스티브, 낸시, 로빈, 조나단, 맥스, 그리고 벡나(Vecna)와 미스터 왓싯까지 총 13개의 미니피겨가 포함됐다.

여기에 스티브 해링턴의 상징인 '빨간 BMW'와 WSQK 라디오 방송국 밴, 윌의 자전거 등 차량 소품까지 더해져 사실상 '기묘한 이야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는 평가다.

◆ 더퍼 형제 "팬들을 위한 완벽한 축하"

시리즈의 창작자 더퍼 형제는 "우리는 레고를 사랑하며 자랐다"며 "쇼가 10주년을 맞이하고 마지막 장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크릴 하우스가 이렇게 생생하게 구현되는 것을 보는 건 초현실적인 경험"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 출시 첫 주 '필구' 이유

레고는 출시를 기념해 1월 1일부터 7일까지 해당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WSQK 라디오 스테이션' 세트를 사은품(GWP)으로 증정한다. 여기에는 본품에 없는 조이스 바이어스짐 호퍼 미니피겨가 포함되어 있어, 컬렉션을 완성하려는 팬들의 치열한 '오픈런'이 예상된다.

레고 인사이더 회원은 1월 1일부터, 일반 고객은 1월 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