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럭 찰리'의 반전 현실판? 셰인 하퍼♥사만다 보스카리노, 비밀 결혼 골인... "스펜서가 결국 스카일러 택했다"

피플지 "11월 29일 웨딩마치"... 5월 '샘 하퍼' 이름표 스포일러가 현실로 극 중 '바람 피운 사이'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브리짓 멘들러와는 과거 연인, 묘한 인연 화제

셰인 하퍼, 사만다 보스카리노
셰인 하퍼, 사만다 보스카리노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트콤 '굿 럭 찰리(Good Luck Charlie)'의 세계관이 현실에서 묘하게, 그리고 로맨틱하게 완성됐다. 극 중 삼각관계의 중심에 있었던 배우 셰인 하퍼(32)와 사만다 보스카리노(30)가 부부가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셰인 하퍼 측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11월 29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 "스펜서가 테디를 두고 스카일러랑 결혼했다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디즈니 팬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된 '굿 럭 찰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셰인 하퍼는 주인공 '테디 던컨(브리짓 멘들러 분)'의 남자친구 '스펜서 월시' 역을, 사만다 보스카리노는 스펜서의 전 여자친구 '스카일러' 역을 맡았다. 특히 극 중에서 스펜서가 테디를 속이고 스카일러와 바람을 피우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두 사람이 진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셰인 하퍼가 과거 '테디' 역의 브리짓 멘들러와 실제 연인 사이(2011~2015년)였다는 사실이다. 팬들은 "드라마 대본이 현실 예고편이었다", "디즈니 유니버스의 진정한 반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셰인 하퍼, 사만다 보스카리노
셰인 하퍼, 사만다 보스카리노

◆ '샘 하퍼' 이름표의 비밀 풀렸다

철저하게 사생활을 비공개로 유지해 온 두 사람이지만, 팬들은 이미 결혼을 예감하고 있었다. 지난 5월 보스카리노가 SNS에 '샘 하퍼(Sam Harper)'라고 적힌 이름표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1월 포토슈트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굿 럭 찰리' 패밀리의 경사

'굿 럭 찰리' 출연진들의 핑크빛 소식은 계속되고 있다. 극 중 막내 동생 '게이브' 역을 맡았던 브래들리 스티븐 페리 역시 최근 나타샤 뷰레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브리짓 멘들러는 지난 2019년 그리핀 클레벌리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한편, 셰인 하퍼는 배우뿐만 아니라 뮤지션, 댄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사만다 보스카리노는 '더 클릭', '위저즈 오브 웨이벌리 플레이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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