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숙 "우재와 커플룩"... 유재석·쯔양·김연경 '황금 인맥' 과시

MBC 연예대상 현장 공개... 주우재와 우연한 커플룩부터 가족·스태프 향한 감사 인사까지

개그우먼 김숙이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유쾌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개그우먼 김숙이 'MBC연예대상' 현장에서 유재석과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숙 SNS]
개그우먼 김숙이 'MBC연예대상' 현장에서 유재석과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숙 SNS]

김숙은 시상식 현장에서 유재석, 주우재, 쯔양, 김연경, 전현무, 하하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동료 연예인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베테랑 예능인 다운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특히 주우재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김숙은 "어쩌다 보니 우재랑 커플룩"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며 함께 고생한 제작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숙은 "무한 사랑해주는 땡땡이들, 실땡이들"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10년을 함께한 매니저와 스태프들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아빠, 천국에 있는 엄마, 그리고 많은 언니들 사랑해요"라며 가족을 향한 뭉클한 진심을 덧붙였다.

[김숙 SNS] 전현무, 하하와 함께
[김숙 SNS] 전현무, 하하와 함께
[김숙 SNS] 쯔양과 함께
[김숙 SNS] 쯔양과 함께
[김숙 SNS] 김연경과 함께
[김숙 SNS] 김연경과 함께
[김숙 SNS] 우재와 함께
[김숙 SNS] 우재와 함께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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