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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숙 "우재와 커플룩"... 유재석·쯔양·김연경 '황금 인맥' 과시

MBC 연예대상 현장 공개... 주우재와 우연한 커플룩부터 가족·스태프 향한 감사 인사까지

개그우먼 김숙이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유쾌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개그우먼 김숙이 'MBC연예대상' 현장에서 유재석과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숙 SNS]
개그우먼 김숙이 'MBC연예대상' 현장에서 유재석과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숙 SNS]

김숙은 시상식 현장에서 유재석, 주우재, 쯔양, 김연경, 전현무, 하하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동료 연예인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베테랑 예능인 다운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특히 주우재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김숙은 "어쩌다 보니 우재랑 커플룩"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며 함께 고생한 제작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숙은 "무한 사랑해주는 땡땡이들, 실땡이들"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10년을 함께한 매니저와 스태프들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아빠, 천국에 있는 엄마, 그리고 많은 언니들 사랑해요"라며 가족을 향한 뭉클한 진심을 덧붙였다.

[김숙 SNS] 전현무, 하하와 함께
[김숙 SNS] 전현무, 하하와 함께
[김숙 SNS] 쯔양과 함께
[김숙 SNS] 쯔양과 함께
[김숙 SNS] 김연경과 함께
[김숙 SNS] 김연경과 함께
[김숙 SNS] 우재와 함께
[김숙 SNS] 우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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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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