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대휘 호텔리어로 변신! 예능 '호텔 도깨비' 1월 방송

제주도 배경의 외국인 투숙객 힐링 리얼리티… 6인 6색 스타 호텔리어 변신 예고

〈호텔 도깨비〉
〈호텔 도깨비〉

배우 고두심을 필두로 한 화려한 스타 군단이 제주도의 신비로운 호텔리어로 변신한다. MBC에브리원은 내년 1월 20일 저녁 8시 30분,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의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호텔 도깨비’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도깨비(호텔리어)’가 되어 제주도의 고즈넉한 한옥 호텔을 배경으로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미와 따뜻한 정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리얼리티를 지향한다.

‘국민 엄마’ 고두심부터 ‘분위기 메이커’ 이대휘까지… 6인 체제 완성

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명의 출연진이 호텔의 각 파트를 맡아 전문적인 운영에 나선다.

호텔의 정신적 지주인 ‘총괄 도깨비’는 배우 고두심이 맡았다. 제주 출신인 고두심은 고향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푸근하고 진정성 있는 환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호텔 살림을 책임지는 ‘실무 도깨비’로는 배우 권율이 합류해 스마트한 운영 능력을 뽐내며 고두심을 보필한다.

글로벌 손님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프론트 도깨비’는 배우 손나은이 담당한다. 그녀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세련된 매너로 체크인부터 투숙객의 편의를 책임진다. 주방을 책임질 ‘쉐프 도깨비’로는 김동준이 나서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AB6IX의 이대휘는 ‘홀 도깨비’로서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호텔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배우 겸 디렉터 전성곤(곤대장)이 ‘운행 도깨비’로 합류해 픽업 서비스와 로컬 투어 가이드로 활약하며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K-문화와 제주의 자연이 만난 진정한 환대의 드라마

제작진은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에 발맞춰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숙박 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환대’의 과정을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제주의 천혜의 자연과 한옥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스타 호텔리어들이 글로벌 손님들과 함께 만들어갈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텔 도깨비’는 2026년 1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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